DNS는 Domain Name System으로 호스트의 도메인 이름을 호스트의 네트워크 주소(IP)로 바꾸거나, 그 반대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 쉽게 말해서 IP는 기억하기 어려워서 DNS가 나왔다. 예를 들어 네이버는 우리가 다 알 듯이 www.naver.com이다. 아래 이미지 처럼 223.130.200.107 이라고 네이버의 주소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DNS는 DNS 서버에 도메인을 등록하면 등록한 사이트의 IP의 값을 같이 갖고 있는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가 naver의 주소를 입력한다. DNS 서버는 naver의 ip 주소를 응답한다. naver의 ip 주소로 접속을 시도한다. ...너무 간단..하다 끝...